윈도7 에디션별 차이

결론부터 말하면 거의 없다

먼저 에디션별 핵심적 차이는

프로페셔널부터 xp 모드 제공
얼티밋에서 35개국 언어 메뉴 제공

이다.

일단 xp 모드.

이거 필요 있을까?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제 1 필요성은

정말정말 만들어진지 오래 되어 xp에서만 겨우 굴러가는 레거시급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꼭 써야만 한다면 xp 모드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고서는 거의 필요없다.

제 2 필요성

인터넷 뱅킹 등으로 나의 pc에 n프로텍트같, 키보드 보안 같은 더러운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것이 싫을 때 xp 모드를 이용하면 아주 좋다. 쇼핑도 잘된다.

그 외에는 필요 없다. 게임이 잘 돌아갈리도 만무하고 동영상을 가상머신에서 봐야할 이유도 없다.


그렇다면 35개국 언어 호환 모드


도대체 이게 뭐하는 모드이길래 얼티밋에만 들어가는 건가염?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그래서 실험을 해봤다.

실험 도구는 우리 친구 위니. (하지만 난 이걸로 뭘 받아본 역사가 없다..ㅠ 윈앰은 잘했는데)
혹은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야껨 같은 것도 좋은 실험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글 상태, 한글 시스템 로캘에서 실행했다.
보시다시피 메뉴바에 깨지는 글자가 보인다.

그럼 이번엔 시스템 로캘만 일본어로 변경하자.

일본어 로캘로 변경했다. 완벽하게 나오는 것 같다.



자 그럼 얼티밋에서 제공하는 35개국 언어팩을 실험해보자.

일단 언어팩을 설치하고 '표시 언어 변경' 을 통해 일본어로 전환해봤다.
로그오프만으로 바뀐다고 한다. 시스템 로캘은 재부팅을 해야만 한다.



보다시피 시스템이 제공하는 메뉴 언어가 통째로 일본어로 바뀐다. 메모장이나 그림판 등등의 이름이 어떻게 바뀌었나 주목하자.

자 그럼 다시 위니를 실행해보자. (현재 로캘은 당연히 한국 상태)


어랍쇼? 한글 상태에서 실행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내가 뻥을 치는게 아니냐고 묻겠지만 메뉴의 폰트를 보시라. 비스타부터 탑재된 메이리오 폰트로 보여지고 있다. (맑은고딕의 일본어판 정도)

뻘짓이겠지만 일본어 로캘로 변신해보자

메이리오로 안깨지고 잘 나온다. (당연하잖아)


그러니까 결론은, 그냥 윈도우 자체 메뉴가 일본어로 보여진다는 것 외에는 없다.
완벽한 실행을 위해서는 시스템 로캘을 변경하는 것이 불가피하고 이는 하위 에디션에서도 그대로 제공하는 기능이다.

참고로 우리친구 어플로케일로 실행하면 요런 꼴이 된다. (표시언어 변경해도 마찬가지)




그니까 홈 프리미엄 가지고도 충분히 잘 쓸수 있다는 것 되겠다.
물론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는 상태에서 얼티밋을 구입할 수 있다면 얼티밋 사자. 간지나잖아.
하지만 새 PC를 구입하고 번들로 홈 프리미엄 받았다고 해서 그게 결코 나쁘다는건 아니니까 참고 쓰고,
정 안되면 돈내고 실시간 업글도 받을 수 있다니까 그려려니 하자.




내가 결코 런칭파티 초대 못받아서 열폭해서 이런거 쓰는거 아님 ㅠㅠ
홈 프리미엄 준다더니 왜 얼티밋 주는건데 ㅠㅠㅠㅠㅠ

by JOHN_DOE | 2009/10/28 15:07 | TEMP 14 Windows | 트랙백 | 덧글(14)

낯뜨거움



손발 오그라들고 얼굴도 화끈거리는데
설마 저런 현실성 0% 비디오를 보고도 '아 나도 저렇게 하고싶은거 할거야 다 잘될거야' 할 사람

있...있을듯..







결론 : 햄느님ㅠㅠ!!


by JOHN_DOE | 2009/10/28 00:25 | TEMP 1 TALK | 트랙백 | 덧글(4)

아이리스

한류존망의 기로에 핀치히터로 나서게 된 아이리스
솔직히 좀 망할 것 같다 십수년전 아스팔트 사나이 이전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오히려 퇴보하는듯.. 디워나 줄기세포에 비교되던 태왕사신기는 비교적 그 완성도가 높았지만
여전히 제작사들은 무엇이 돈을 벌게 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올인이 먹히던 시절은 지났지만 여전히 자기복제의 유혹은 강렬한 것 같다

각설하고, 드라마의 중요 장면을 미리 보여주는 수법은 로비스트의 악몽이 떠올랐는데
이 드라마도 앞에 보여준 내용이 초중반까지 나오고 나머지는 한국 로케로 넘어가지 않을까 좀 걱정스럽다






NSS 사무실 풍경. 무슨 지구방위군 시설인양 만들어놨는데 상당히 부자연스럽다.
저 바탕화면에 로고 깔아둔 것 하며... ==
사복을 입힌 젊은 요원을 배치한 것은 분위기 전환용 같아 보이지만
그런다고 아이리스가 NCIS가 되지는 않는다





용의자 추적 프로그램. 쓸데없이 NSS 로고는 왜 도는지 ㅋ 모르겠다.
제작진은 본 시리즈를 좀 대놓고 배꼈어야 했다
아니면 적어도 여기서는 에너미 오브 더 스테이트라는 좋은 교과서가 있는데.




너무나 어설픈 공화국의 스나이퍼





화제가 된 톱푸-초이의 데저트이글. 진짜 프로 암살자라면 저런 큰 총은 쓰지도 않는다.
만약 강인구속함을 표현하고 싶었다면 저걸로 호박이라도 쏴야 그럴듯 하지 않았을까?

그건 그렇고 뭐 총을 눕혀 쓰든 세워 쓰든 그게 맞고 틀리고의 문제는 아니다
길거리 갱이야 대충 총알이 코로 나가는지 입으로 나가는지 알 바 아니고 그냥 집히는대로 쏘니까 그런거고
단지 저렇게 훈련받은 프로들은 몸이 자신이 훈련받은 대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그런 자세를 취하는 것 뿐이다.
그렇다고 해도 삶과 죽음이 1초내로 결정나는 순간에서도 바른 자세 운운할 수 있을까?




이 장면도 마찬가지. 급할땐 자세고 나발이고 없다. 그리고 여자 체구 특성상 어깨 견착이 안되었을 수도 있고. 어깨 견착이 절대법 또한 아니다. 국군에서야 소총 파지할 때 왼손은 V자로 받쳐라 뭐 이런게 FM이지만 서양쪽 특수부대 사진 보면 탄알집을 한 손으로 감싸쥐는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어깨 견착은 개머리판의 아래쪽 끝에 겨우 걸쳐지게 되어 있다. 저격 자세도 마찬가지다. 지 편한대로 쏘면 장땡 ㄳ 왼팔 하박을 통으로 받쳐놓고 쏘는 자세도 있고.. 다양하다.








비록 육방 출신이지만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병헌이형. 형 저도 같은 심정이었어요.





사격장에서 쪼개는거 좀 그렇다. 아무리 베테랑 군인들이라 해도 그렇지.





결론 : 이 드라마 이병헌이 살맀다.
챙겨볼만큼 재미는 없음.

by JOHN_DOE | 2009/10/26 22:52 | TEMP 7 Screen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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