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onetta

요새 게임계도 싼티와 막장이 유행인가? 하고 뚜껑을 까보니까 웰메이드 대작이 나오네영
데메크의 자기복제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청출어람이라해도 무리는 아닐듯 합니다
당연히 재미도 있습니다. 데메크 1에 비교하긴 좀 그렇고, 4보다는 재밌는 듯 하네영





무엇보다 서양에도 밀리지 않을 아트와 기술력에 압도!
설정과 아트를 메인이 되는 게임인데도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곧 나올 OST는 5장 분량이라고 하니...

이런건 시간과 인력을 들인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데...

저런거 들고가도 '예 됩니다' 하고 척척 코딩하는 개발자 집단.. 상상만 해도 -_-










by JOHN_DOE | 2009/11/03 00:29 | TEMP 1 TALK | 트랙백 | 덧글(2)

의외

한 5년 전인가 4년 전인가 그 때 당시 802.11 a인가 g인가가 되는 노트북을 가지고 있을 적 얘기다. 지금은 연락이 안되는 무척 싫어하는 친구와 같이 만났다가 잠시 인터넷이 궁금해서 무선 신호를 찾았었고, 그 친구는 나에게 도둑질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나는 해킹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잠깐 인터넷만 하는건데 뭐- 라고 했지만, 확실히 그 말이 맞았던 것 같다.

복사를 쓰는 사람들과 얘기를 해보면 그게 옳은지 그른지 조차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옛날에는 '게임을 돈 주고 사면 돈이 없을 때 그 게임은 어떻게 하느냐' 는 식으로 말해서 황당했던 적이 있었다. 그럼 넌 배고플 때 빵은 그냥 훔쳐 먹느냐? 정도로 대답해 줬던 것 같은데...

저런 애들이야 못배우고 무지해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나이 서른은 된 것 같은 사람들 조차 그런 인식이 없다는 것은 좀 무섭다. 나조차도 영화 DVD를 샀다고 하니 그걸 왜 샀냐는 말을 들었으니까. 알 만 하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그런 것을 지적하면 창피한 줄도 모르고 오히려 더 당당하게 '시스템 때문에 그런거다 :)' 라고 말 하는 것이다.

잘잘못을 구별 못하는 것도 모자라서 부끄러움까지 모르는 저런 사람들, 소위 배웠다는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활동하며 나중에 어쩌다 한 자리 차지하게 되고 나면... 모르긴 몰라도 말년은 감옥에서 지내지 않는게 다행일듯. 더 겁나는 것은, 저런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서 '아군'으로 위장해서 잠복해 있다는 것.



알만한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
참으로 의외가 아닐 수 없다.

by JOHN_DOE | 2009/10/30 11:06 | TEMP 1 TALK | 트랙백 | 덧글(2)

윈도7 에디션별 차이

결론부터 말하면 거의 없다

먼저 에디션별 핵심적 차이는

프로페셔널부터 xp 모드 제공
얼티밋에서 35개국 언어 메뉴 제공

이다.

일단 xp 모드.

이거 필요 있을까?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제 1 필요성은

정말정말 만들어진지 오래 되어 xp에서만 겨우 굴러가는 레거시급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꼭 써야만 한다면 xp 모드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고서는 거의 필요없다.

제 2 필요성

인터넷 뱅킹 등으로 나의 pc에 n프로텍트같, 키보드 보안 같은 더러운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것이 싫을 때 xp 모드를 이용하면 아주 좋다. 쇼핑도 잘된다.

그 외에는 필요 없다. 게임이 잘 돌아갈리도 만무하고 동영상을 가상머신에서 봐야할 이유도 없다.


그렇다면 35개국 언어 호환 모드


도대체 이게 뭐하는 모드이길래 얼티밋에만 들어가는 건가염?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그래서 실험을 해봤다.

실험 도구는 우리 친구 위니. (하지만 난 이걸로 뭘 받아본 역사가 없다..ㅠ 윈앰은 잘했는데)
혹은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야껨 같은 것도 좋은 실험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글 상태, 한글 시스템 로캘에서 실행했다.
보시다시피 메뉴바에 깨지는 글자가 보인다.

그럼 이번엔 시스템 로캘만 일본어로 변경하자.

일본어 로캘로 변경했다. 완벽하게 나오는 것 같다.



자 그럼 얼티밋에서 제공하는 35개국 언어팩을 실험해보자.

일단 언어팩을 설치하고 '표시 언어 변경' 을 통해 일본어로 전환해봤다.
로그오프만으로 바뀐다고 한다. 시스템 로캘은 재부팅을 해야만 한다.



보다시피 시스템이 제공하는 메뉴 언어가 통째로 일본어로 바뀐다. 메모장이나 그림판 등등의 이름이 어떻게 바뀌었나 주목하자.

자 그럼 다시 위니를 실행해보자. (현재 로캘은 당연히 한국 상태)


어랍쇼? 한글 상태에서 실행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내가 뻥을 치는게 아니냐고 묻겠지만 메뉴의 폰트를 보시라. 비스타부터 탑재된 메이리오 폰트로 보여지고 있다. (맑은고딕의 일본어판 정도)

뻘짓이겠지만 일본어 로캘로 변신해보자

메이리오로 안깨지고 잘 나온다. (당연하잖아)


그러니까 결론은, 그냥 윈도우 자체 메뉴가 일본어로 보여진다는 것 외에는 없다.
완벽한 실행을 위해서는 시스템 로캘을 변경하는 것이 불가피하고 이는 하위 에디션에서도 그대로 제공하는 기능이다.

참고로 우리친구 어플로케일로 실행하면 요런 꼴이 된다. (표시언어 변경해도 마찬가지)




그니까 홈 프리미엄 가지고도 충분히 잘 쓸수 있다는 것 되겠다.
물론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는 상태에서 얼티밋을 구입할 수 있다면 얼티밋 사자. 간지나잖아.
하지만 새 PC를 구입하고 번들로 홈 프리미엄 받았다고 해서 그게 결코 나쁘다는건 아니니까 참고 쓰고,
정 안되면 돈내고 실시간 업글도 받을 수 있다니까 그려려니 하자.




내가 결코 런칭파티 초대 못받아서 열폭해서 이런거 쓰는거 아님 ㅠㅠ
홈 프리미엄 준다더니 왜 얼티밋 주는건데 ㅠㅠㅠㅠㅠ

by JOHN_DOE | 2009/10/28 15:07 | TEMP 14 Windows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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